(속보) 법원 “삼성, 개별 현안에 대한 명시적·묵시적 청탁 없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연합뉴스
[속보] 법원 “삼성, 개별 현안에 대한 명시적·묵시적 청탁 없어”

/김연주인턴기자 yeonju185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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