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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인공해변 시설 조성 협력
입력
2018.02.05 17:19:45
수정
2018.02.05 17:19:45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지구에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인공호수·해변 개발업체 크리스탈라군의 하이메 리베라(왼쪽부터) 지사장, 부동산 투자회사 FRA의 페트로 도란 대표, 새만금관광레저의 안태대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보성산업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신시·야미지구 193만㎡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레저휴양시설 중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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