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4人, 오늘(6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서 에릭남과 만남

영화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의 주역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어제(5일) 진행된 아시아 프리미어와 레드 카펫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50분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대한민국 팬들과 생중계로 다시 만난다.

사진=네이버 브이앱


2018년 2월 최고의 화제작 <블랙 팬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오늘 오후 2시 50분 네이버브이앱 및 네이버에서 영화의 주역인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대한민국 인터뷰의 왕 에릭남과 함께 진행된다.


이미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에서 진정한 하트 부자와 매력 넘치는 포스를 선보였던 <블랙 팬서>의 주요 멤버들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입담과 끼를 만날 예정.

<블랙 팬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마블의 새로운 주역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스웩 넘치는 입담을 확인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블랙 팬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영화의 키워드를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잇는 <블랙 팬서> 속 단서와 비브라늄 수트의 비밀 그리고 부산 촬영 비하인드까지 완벽히 파헤쳐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 등 영화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2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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