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박경혜, 시계 들고 유쾌한 웃음 "콧구멍까지 신난"

‘1987’ 박경혜, 시계 들고 유쾌한 웃음 “콧구멍까지 신난”


‘1987’ 박경혜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박경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으아아아앙 #codements 너무 이뻐소 콧구멍 까지 잔뜩 신난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몇찌게!!12시12분이죠오오오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혜는 손목 시계를 들고 신이 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콧구멍 매력적이에요 ㅋㅋ”, “예쁜 시계 생기신 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경혜는 ‘1987’에 ‘정미’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박경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