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황금라인'을 찾아라




오스트리아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연습 주행에 나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원윤종-서영우가 출전하는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4차 주행은 오는 19일 열린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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