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다빈 꽃이 피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최다빈이 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연기를 가다듬고 있다. 최다빈은 오는 11일 단체전(팀 이벤트)을 통해 올림픽에 데뷔하고 21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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