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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관계자는 8일 서울경제스타에 “진영, 피오, 한혜연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캐릭터를 가진 스타들이 한 집에 집주인과 방주인으로 만나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이들 중 블락비 피오는 앞서 산다라박과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 바, 처음 등장한 진영 한혜연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