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통해 프리미어모터스는 제주도에서 보다 더욱 공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상된 수준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번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통해 제주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33개의 전시장, 3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제주 전시장 신규계약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든 포드·링컨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