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뵈는 제품은 국내 대기업 생산 LED 패널을 사용한 HD급 고화질 TV로다. 국내 안전인증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췄다. 패널 수리는 2년, 기타 수리에 대해서는 1년의 무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싱글족 증가와 함께 다인 가구에서도 세컨드 TV를 보유하려는 수요로 인해 실속 있는 크기의 32형 TV 매출은 전체 TV 카테고리 내에서 매년 20~30%의 비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