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가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영업을 마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렸고 높은 매출이 예상됐다.
영업 종료 후 정산을 마친 이서진은 “총 264유로 벌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서진은 “첫날 70, 120, 150, 240,그리고 오늘 264가 됐다”며 “내일 300유로 가지 않겠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