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트릴로지 듀오는 유모차와 캐리콧 그리고 스탠드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캐리콧은 스탠드업에 결합해 실내에서는 아기 침대로 사용할 수 있고, 외출 시에는 그대로 유모차 프레임에 결합해 유모차로 외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외출한다는 것에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잉글레시나는 정식 론칭에 앞서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코엑스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진행한다. 본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특별 할인과 함께 소비자가 208,000원에 상당하는 잉글레시나 윈터머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잉글레시나 시력보호 보낭커버 또한 받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트릴로지 듀오에 쏟아지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현재 판매 추이를 보아 당초 기획한 100대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소진될 것 같으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듀오는 2월 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트릴로지 듀오와 함께 백화점 단독 모델인 트릴로지 플러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 혹은 내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B홀 C-270에 위치한 잉글레시나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