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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격려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입력
2018.02.10 23:58:34
수정
2018.02.10 23:58:34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1차전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의 경기가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강릉=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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