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시즌 첫 골 터졌다! 0-0 후반 36분 결승골 터뜨려…‘어린 시절도 훈훈하네’ 과거 모습 화제

기성용 시즌 첫 골 터졌다! 0-0 후반 36분 결승골 터뜨려…‘어린 시절 모습도 훈훈하네’ 과거 비주얼 화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 기성용이 1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FC와의 2017-2018시즌 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6분 결승 골을 터뜨려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성용 과거 비주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어린 기성용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