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오전부터 쏟아지는 호평...“마블 시리즈 중 최강”
2018 상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기대작인 ‘블랙팬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오늘(14일) 개봉한 ‘블랙팬서’는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이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과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오전부터 조조 상영을 통해 ‘블랙팬서’를 관람하고 온 누리꾼들은 “마블 시리즈 중 최강”,“와칸다 영원하라”,“꼭 아맥으로 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블랙팬서’는 쿠키 영상이 2개 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블 영화를 즐겨보는 마니아라면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한편, ‘블랙팬서’는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블랙팬서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