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이 조정장에 삼성전자(005930)와 셀트리온(068270) 등 대형주를 집중 매수하며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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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30일 이후 이달 12일까지 10거래일 연속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 행진'을 했다.
이 기간 코스피가 8.2% 하락했지만 개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19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1조459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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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이번 조정 장세가 단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5조6600억원가량의 '총알'을 집중적으로 쏟아부은 셈이다.
저가 매수 기회를 대형주에서 찾으려고 하는 욕구가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의 기대대로 변동성 장세가 끝나고 나면 이익 모멘텀이 살아있는 업종이 상승을 주도할 수 있다.
당분간 조정세를 보일지 시장의 방향성에 관심이 주목된 가운데, 다수 전문가들은 연휴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명품투자의 멘토 엑스원에서, 베스트 전문가 복부인 전문가가 공개방송을 진행, 무료 추천주를 제공하고 있다.
복부인 전문가는 이번 하락장을 정확히 예상, 1종목 제외 현금화를 진행하고 코스닥 인버스를 매수하여 큰 수익을 보인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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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삼성전자, 셀트리온, SK하이닉스(000660), 좋은사람들(033340), 에스티큐브(0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