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코오롱 4세 경영시대...계열사 대표에 장남 이규호씨

이웅열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 차장으로 입사해 구미공장 근무를 시작으로 코오롱글로벌 건설현장 등을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은 뒤 2014년 4월 다시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진단실로 자리를 옮기며 부장으로 승진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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