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미국 등 주요국 증시 낙폭 만회한 만큼 한국 증시도 그 동안 낙폭 만회하며 오를 가능성 높아.
-미국 1월 물가 상승과 미국 금리 상승에도 미국 증시 할인율 상승에 대한 우려보다 경기 개선에 초점 맞춰지면서 국내 증시도 이를 호재로 반영할 가능성 높음.
-연준의 1월 FOMC 의사록 공개 등 미국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 재부각 가능하나 견조한 2018년 기업이익, 밸류에이션 매력 등 감안해서 안도랠리 지속 예상.
-미국 보호무역 확대 등으로 철강, 자동차, IT가전 등 우려 확대 될 수 있음. 금리 상승기 인플레이션 플레이어인 소재, 산업재, 게임, 미디어 등 향후 상승 가능성 높을 것.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