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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100억원 규모 싱가포르 터미널 매립 공사 체결
입력
2018.02.22 09:53:58
수정
2018.02.22 09:53:58
현대건설(000720)은 싱가포르 MPA와 ‘Tuas Terminal Phase2’ 매립공사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4,13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3월 7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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