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토바 일상도 여신! 고혹적인 자태, 몸매 얼굴 ‘완벽’ 오늘 금메달 사냥 가능할까? 10시 경기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자기토바는 자신의 SNS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빙판위가 아닌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자기토바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23일 러시아의 ‘피겨 요정’ 에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퀸’ 자리를 놓고 대결을 진행한다.
오늘 오전 10시 메드베데바와 자기토바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놓고 연기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자기토바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