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안영미 ‘컬링 국가대표’ 패러디 영상 “XX, 기분 좋다!”
유세윤과 안영미가 컬링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을 패러디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덕분에 넘넘 행복했습니다♥그치 영미야?” 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유세윤은 김은정 스킵과 비슷한 안경을 착용하고 “영미, 영미, 잘했어, 영미.” 라는 대사를 말한다. 이어 안영미가 “XX, XX 기분 좋다!” 라며 비속어가 섞인 걸쭉한 대사로 웃음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안영미~ 전국의 모든 영미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