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뉴미디어 시대다! NO1.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 코퍼레이션"

스타일디 진솔 대표
우리는 뉴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에게는 소비자와의 소통 그리고 마케팅 도구로, 개인에게는 정보의 습득과 인간관계의 유지, 확장으로 SNS가 이용되고 또한 선거와 같이 정치적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스타들이 나오고 있다. 일명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뉴미디어 스타들이다. 인플루언서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라이브플랫폼 등 뉴미디어 채널에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기의 일상을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자 자기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자기 채널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유튜브 스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흥미성 콘텐츠, 정보성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인스타그램 스타는 인스타그램 안에서 라이브 방송, 셀프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를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을 한다.

기존 미디어 시대에서 뉴미디어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상태에서 1인 스타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기존미디어 기반인 종합광고 대행사에서 뉴미디어 마케팅 회사도 생겨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 코퍼레이션(이하 스타일디)”이다. 스타일디는 2009년 국내 최초 온, 오프라인 피팅모델 커뮤니티에서 발전하여 전속 모델 인플루언서, 1000여명의 크루 형태의 피팅 모델, 연기자, 패션 모델 등을 인적 네트워크 기반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스타로 양성하는 모델형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이다.

김민영(아옳이), 장하늘(고말숙) 등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전속으로 하여 다양한 뉴미디어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다.

스타일디는 뉴미디어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에게 새로운 활동 시장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목표를 두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업 영역은 인플루언서와 라이브&비디오 커머스를 연결 하여, 일명 인(人)라인 커머스 시대를 열어가려고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기와 이유성이 많은 피팅모델&얼짱 출신의 인플루언서들이 기반이 된 회사이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아로의 본격적인 사업영억 확장을 진행 중이다.

시대가 급변하고, 채널도 급변하고 있다. 앞으로 스타일디가 뉴미디어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지 지켜본다면, 인플루언서들의 성장성, 뉴미디어 마케팅, 커머스 시장들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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