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별정통신사업 신규 사업목적 추가

네이버는 오는 3월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주총서 별정통신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한다. 네이버 측은 “클로바 사업 목적상 음성통화기능 탑재를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21조(별정통신사업의등록)에 따라 법인의 정관및 이용약관 등에 ‘별정통신사업자’ 사업 목적 표기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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