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눈물 흘리는 새라 머리 감독
입력
2018.02.26 16:38:07
수정
2018.02.26 16:38:07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지 하루가 지난 26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남북 여자 아이스 하키팀 새라 머리 감독이 북한 선수들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