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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에도 무차별 공습...'생지옥' 된 시리아
입력
2018.02.26 17:26:11
수정
2018.02.26 17:26:11
8일째 이어진 공습으로 ‘생지옥’이 된 시리아 동구타에서 25일(현지시간) 화학무기로 추정되는 유독가스에 노출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시리아군은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 휴전 결의안을 채택했음에도 이날 무차별 폭격을 이어갔으며 휴전 협상 시작 이후 처음으로 화학무기 공격까지 발생한 정황이 포착됐다. /동구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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