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두 달 동안 명사들은 칼럼을 통해 명쾌한 시각으로 경제·사회·문화 등 현안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이사 △1960년 서울 △한성대 예술대학원 겸임교수 △경복대 겸임교수 △서경대 대학원 특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1962년 경남 마산 △서강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제학 석·박사 △장기신용은행·장은경제연구소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금융공학부문 대표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 △1950년 서울 △중앙대 법학과, 경기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상무 △우리은행 경영지원본부 집행부행장 △중국 우리은행 행장 △우리아비바생명보험 대표
◇성윤모 특허청장 △1963년 대전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대학원 석사 △일본 경제산업성 파견 △산업자원부 산업정책팀장 △ 주제네바대표부 공사참사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 대변인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1953년 경기 안양 △한양대 정외과, 서울대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신한건설 대표이사 △경기도양궁협회장 △대한건설협회 회원부회장 △대한건설협회 회원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