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출연진, 훈훈하고 풋풋한 단체샷 ‘젊은 배우들 보러오세요~
‘관상’ 출연진들의 훈훈한 단체사진이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궁합(홍창표 감독)’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 젊은 배우들이 총출동해 풋풋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궁합’은 913만 관객을 동원한 ‘관상’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두 번째 역학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늘 개봉한 궁합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순조로이 출항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