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열애설 언급 “이번주 방송에 나온다” 기대↑ 스케줄 조정하다가 어젯밤 급하게 녹화
‘나 혼자 산다’의 멤버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발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28일 오전 ‘나혼자 산다’의 황지영 PD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에 지난 27일 밤 긴급녹화를 진행했다. 다들 스케줄이 안 맞아 조정을 하다가 어제 밤에 급하게 녹화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황 PD는 “스캔들 당일 이렇게 멤버들이 모여 녹화를 하는 게 처음이었다. 전현무와 한혜진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해서 촬영을 하게 됐다”며 “해당 촬영분은 이번주 방송에 나온다. 확인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혼자산다’ 전현무-한혜진이 커플로 이어진 데 이어 배우 이시언의 열애설도 공개됐다.
오늘 28일 한 매체(TV리포트)는 이시언(35)이 배우 서지승(29)과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