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이다인 “언니 이유비와 욕하고 싸워…열 받으면 메신저 차단”



‘해피투게더3’ 이다인이 언니 이유비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센 언니들 특집’으로 서우, 구하라, 이채영,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 많이 싸우냐는 질문에 “정말 많이 싸운다. 우리도 현실 자매처럼 욕하고 싸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다인은 “주로 옷 때문에 싸운다. 몰래 입고 나가면 귀신같이 연락이 온다. 나는 당황하고 무서우니까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다인은 “언니가 말싸움을 잘해서 내가 당해낼 수가 없다. 싸우다 보면 혈압이 오른다. 그러면 내가 메신저를 차단해버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다은은 “며칠 뒤에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지낸다. 근데 차단한 사실을 까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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