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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다해, '포스만 봐도 기대되는 두 배우' (착한마녀전)
입력
2018.03.02 14:46:06
수정
2018.03.02 14:46:06
배우 류수영, 이다해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이중생활을 그리며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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