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스타컴퍼니 배우 주석태가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서 박지훈 형사 역으로 출연한다.
박지훈 형사는 경찰서 어벤져스 한 멤버로 천재인의 조력자이자 티격태격하는 라이벌 역할을 맡아 극의 강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그동안 배우의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미소 짓고 있는 촬영 모습과 OCN측에서 선공개된 사진을 통해 다른 배우와의 캐미도 느낄 수 있다.
한편 배우 주석태는 떠오르는 신스틸러로 꽃길을 걷고 있으며 드라마 ‘킹덤’에도 출연 예정이다.
이어 OCN 토일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3월 3일 (토) 오후 10시 20분 첫방송 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