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근황, 봄기운 물씬 나는 미소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근황, 봄기운 물씬 나는 미소


한선화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코로들어오는공기가좀따뜻하길래 괜히설레서 봄같은기분으로 대본보러나섰다가..반성..내주말은너야#장은조”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와 스카프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직

한편, 한선화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을 맡았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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