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직찍 외모 대박! 똑 닮은 팬아트들고 ‘싱글벙글’…종영 다음날 바로 ‘괌’
‘황금빛 내 인생’ 배우 신혜선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신혜선의 근황이자 직접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혜선은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된 팬아트와 귀여운 인형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잘록한 허리까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 팀이 4박 5일 괌 휴가를 간다.
드라마 관계자는 2월 26일 한 매체에 “KBS 2TV ‘황금빛 내인생’ 팀이 종영 다음 날인 3월 12일부터 4박 5일간 미국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