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겨울 끝자락에서' (인터뷰 포토)

이창희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사라진 밤’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내를 죽인 남편과 남편을 몰아붙이는 형사의 팽팽한 신경전을 중심으로 사건이 펼쳐진다.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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