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르와지르 서울 명동 호텔에서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와 열애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르와지르 서울 명동 호텔에서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와 열애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월 23일 한 매체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2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경영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한편 최사랑은 1976년생으로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데뷔했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