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노하우를 가진 코업과 제휴로 신뢰성을 더한‘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




2017년 제주도 관광객의 수를 넘어선 속초의 개발호재가 많아짐에 따라 다른 지역의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품격 부대시설을 가진 생활형 숙박시설인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입지적 장점은 물론 수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특화된 설계, 다양한 고품격 부대시설, 전문화된 코업 운영시스템까지 모든 조건을 탄탄하게 갖췄기 때문이다.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의 입지적 조건은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배경으로 하는 천혜의 관광지에 해당하는 곳에 건설된다. 설악산과 청초호, 속초해수욕장, 고성 봉포호, 관동팔경의 하나인 청간정 등 관광지를 품고 있는 강원도 최고의 휴양지에 해당한다.

또한 특화된 설계는 전세대가 4.2m 높이의 복층형 구조와 5m의 광폭 테라스로 설계되었다. 공간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만들었다.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을 얘기할 때는 부대시설을 빼놓을수가 없는데 ‘15M 실내 잠수풀’을 조성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다이버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 설치된 잠수풀은 대부분 5M 이내지만,‘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은 지역최초로 수심 15M의 실내 잠수풀을 설치할 예정이다. 거기에 더해 잠수풀의 무료강습도 계획에 있어서 다이버 동호인들 뿐만 아니라 초보자들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제경기규격 수준을 맞춘 레포츠 클라이밍장을 만들 예정이다. 직영운영 관리체제로 국내, 국제 대회 연 5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각종 대회 전지 훈련장으로 이용할 예정이어서 수익은 극대화 될 것이다.

그 외 부대시설로 워터파크 및 인공 서핑장도 운영하며 모든 연령대의 레포츠 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운영사에 대한것도 중요한데 ‘코업은 코업 시티호텔, 코업캐빈, 코업호텔, 코업레지던스등의 브랜드로 수도권과 제주도, 둔산, 대부도등을 비롯한 전국 각지 30개 현장의 호텔 및 레지던스를 공급해 온 공신력과 노하우를 모두 갖춘 대표 호텔, 레지던스 개발 및 운영관리 전문회사다. 20년 노하우를 가진 운영 제휴를 통해 고품격 서비스와 탄탄한 신뢰도는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의 시스템의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분양계약자는 연간 10박 무료 이용과 코업 체인 호텔에서 무료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리나 요트 연2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전하고 있다.

현재 속초시 조양동 1644-4 번지 속초홍보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9-1번지 아데나 팰리스 상가 108호에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