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인사도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황금빛 내인생)

배우 박시후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우촌 가든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한 여자가 가짜 신분 상승의 기회를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2017~2018년 시청률 40%를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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