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어린 시절 ‘모태미녀’ 인증, 명품 코 이때부터 시작? 통통볼살 귀요미 “오늘 태양 철원 배웅할

민효린 어린 시절 ‘모태미녀’ 인증, 명품 코 이때부터 시작? 통통볼살 귀요미 “오늘 태양 철원 배웅할 것”


배우 민효린의 깜찍한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효리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돌사진을 게재하며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어린 시절 민효린의 깜찍한 모습으로 동그란 얼굴과 커다란 눈, 오뚝한 코가 시선을 끈다.

한편, 12일 빅뱅 태양이 오후 강원도 철원에 있는 6사단 청성 신병교육대 현역으로 입대하며 한 매체는 “태양의 아내인 배우 민효린이 함께 철원으로 가 그를 배웅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3일 태양과 민효린은 부부로서의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민효린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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