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멕시코 상륙...중남미 첫 공개

700여명 모인 공개 행사 개최...16일 출시

관람객들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S9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 S9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람객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S9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 S9+로 자신의 자신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람객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S9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 S9의 AR(증강현실) 이모지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람객들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빅토리아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S9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에서 갤럭시 S9·S9플러스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갤럭시 S9 시리즈 공개 행사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멕시코에서 갤럭시 S9 시리즈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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