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김정돈·손응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동남합성(023450)은 이장훈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정돈, 손응주 신규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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