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눅스, '서 있기만 해도 느껴지는 포스'


모델 다니엘 스눅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2018 뉴발란스 574 그레이 런칭 파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