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마크가 출연 전 술 마시기 리허설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 NCT 마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마크에게 “오늘 마크를 집중 공략 하기로 했다. 갓 스무 살이 됐는데 주량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마크는 “‘인생술집’ 나간다고 들었을 때 처음 술을 마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마크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멤버들과 한 번 마셔봤다. 7잔 정도 마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