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네트웍스 (대표 변영욱)의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가 수페르가X알렉사청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3월 29일(목), 동시대 스트리트 문화를 대변하는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국내 단독으로 오픈한다.
지난 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CASESTUDY)’는 전세계 TOP Tier 스토어에만 제공되는 레어 아이템 스니커즈부터 분더샵만의 세련된 취향으로 셀렉한 디자이너 레이블 스니커즈등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스니커즈 전문관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 등을 소개하며 한 해 동안 20~30대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트렌드를 선도하며 협업제품을 꾸준히 소개해온 ‘케이스스터디(CASESTUDY)’의 1주년을 기념해 수페르가 X 알렉사청 상품 소개와 함께 알렉사청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페르가의 대표 모델이며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패션의 아이콘 ‘알렉사 청’은 수페르가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분더샵 청담의 스니커즈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29일부터 국내 단독으로 판매하는 수페르가X알렉사청 제품은 수페르가의 시그니처 아이템 2750 스니커즈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덧 입혀 그녀만의 스타일을 컬렉션에 표현 하였으며 봄, 여름 시즌에 맞춰 산뜻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소재감을 더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SUPERGA X ALEXACHUNG 컬렉션은 2750 스니커즈, 하이탑, 뮬(Mule), 3가지 스타일의 총 11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29일 오직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