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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부친에 사과하는 검찰총장
입력
2018.03.20 17:26:22
수정
2018.03.20 17:26:22
문무일 검찰총장이 20일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가 입원한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을 찾아 검찰의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문 총장은 이날 박씨에게 “그동안 너무 고생을 많이 시켜드려서 죄송하다”며 “(검사) 후배들이 잘 가꿔서 제대로 된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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