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인터넷업(+1.86%), 제약업(+1.03%), 통신서비스업(+1.01%)이며, 약세업종은 컴퓨터서비스업(-2.80%), 정보기기업(-0.90%), 섬유·의류업(-0.7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3억, 기관은 11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와이오엠(066430)이 16.10% 오른 6,200원을 기록 중이고, 세화피앤씨(252500)(+13.01%), 삼아제약(009300)(+12.8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에스에이(052190)(-21.88%), 지디(155960)(-21.05%), 포스링크(056730)(-15.4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1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