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MB 운명의 밤, 의혹의 역사 종착역 맞나?


22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긴급점검 ‘MB 운명의 밤’’ 편이 전파를 탄다.

▲ MB 운명의 밤, MB 패밀리 비즈니스의 시작 그리고 핵심!

MB를 둘러싼 자산 의혹 ‘다스’! 40년간 이어온 의혹의 시작, 남이천 IC 부근 미니 신도시급 영일 목장. 목장에서 도곡동 땅을 거쳐 다스 설립까지 이어지는 자산 의혹! 과연 MB 패밀리 비즈니스의 실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자산을 축재할 수 있었을까? MB 패밀리 비즈니스의 실체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취재했다!

▲ MB 운명의 밤, ‘다스’의 수상한 투자, 그리고 폭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단 한 번의 투자로 150억의 이익을 본 홍은프레닝! 그리고 문제의 BBK. 두 회사의 공통점은 다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는 것! 과연 이 수상한 투자의 진실은 무엇일까? 17대 대통령 이명박의 영장실질심사 운명의 그 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수상한 자금 흐름과 폭로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분석했다.

▲ MB 운명의 밤, 그를 둘러싼 의혹 긴급점검

17대 대통령 이명박의 영장실질심사 운명의 그 날, 마침내 5번째 검찰수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MB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됐던 4번의 검찰 수사! 이전의 검찰 수사에서 모두 면죄부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운명의 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의혹의 역사는 종착역을 맞이할 것인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 점검했다.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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