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전현무 팬미팅 '재조명'...팬들에게 일일이 싸인과 셀카 '자상한 스타'

3년 전, 전현무 팬미팅 ‘재조명’...팬들에게 일일이 싸인과 셀카 ‘자상한 스타’

전현무 팬미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3년 전 팬미팅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2015년 5월 한남동에 위치한 고깃집에서 팬미팅을 연 바 있다. 해당 팬미팅은 백상예술대상 남자예능상 수상 기념으로 열린 팬미팅이었다.


이날 전현무는 장소 사정상 60여 명 정도 참여한 팬들에게 일일이 싸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하고, 테이블을 옮겨 다니면서 팬들의 질문데 답하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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