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우새’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6%, 1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10.1%, 14.2%보다 각각 4.5%포인트, 3.5%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미우새’에서는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짠국’이라 불리는 김종국의 알뜰 독립 라이프가 소개됐다.
한편 이날 KBS 2TV ‘해피선데이’는 11.4%, MBC ‘복면가왕’은 6.5%, 9.8%, SBS ‘런닝맨’은 4.9%, 8.1%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