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보라, 김려원, 김지철, 강동호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이 열렸다.
2007년 초연된 ‘젊음의 행진’은 배금택의 만화 ‘영심이’가 원작이다. 1980~90년대 인기 쇼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쇼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5월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