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자사 신입사원과 멘토들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서로 소통하는 ‘신입사원 멘토링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과 주니어멘토들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신입사원과 선배들 간 소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문화와 비전을 익히고 소속감과 애사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