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지번을 몰라도 해당 지역 지도만 클릭하면 토지대장 정보는 물론 거래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기능이 보강됐다.
또 교통·의료·금융 등 기존 제공 정보 외에 부동산의 매매 정보, 전·월세 정보 등 더욱 다양해진 주변 지역 생활정보를 팝업 형태로 보여준다.
지도 축적도 기존 8개 단계에서 12개 단계로 확대,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의 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포털 사이트는 현재 건축물 내진 설계 조회, 부동산 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지역개발정보,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